스낵스, ‘2026 경기 스타트업 글로벌 성장지원’ 선정…뉴욕 투자유치 나선다

뉴욕 현지 투자자 대상 IR 피칭·네트워킹 통해 미국 시장 진출 본격화
시장별 소비자·식문화에 맞춘 현지화 전략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
스낵스가 「2026년 경기 스타트업 글로벌 성장지원」뉴욕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 참여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시장 진출과 해외 투자유치를 추진하는 도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미국 시장 진출 역량 진단 및 전략 컨설팅부터 IR 고도화, 뉴욕 현지 투자자 대상 피칭과 네트워킹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스낵스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해외 시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미국 시장 진출 전략을 고도화하고, 현지 투자자 및 유통·F&B 파트너와의 네트워크를 확대해 글로벌 사업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가마다 소비 방식과 유통 환경이 다른 만큼, 각 시장의 특성을 제품과 마케팅에 반영하는 현지화 전략도 강화하고 있다. 제품 구성부터 콘텐츠, 브랜드 협업까지 현지 소비자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는 방식으로 시장별 접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뉴욕 현지 투자자와 만나 미국 사업 전략 구체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이러한 현지화 전략을 미국 시장에서 보다 구체적인 사업 기회로 연결하는 데 집중한다.
미국 시장 진출 전략을 점검하고, 현지 투자자 관점에 맞춰 사업 모델과 성장 전략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IR 자료 고도화와 스피치 컨설팅 등을 통해 현지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한다.
이후 현지 투자사 및 파트너와의 사전 미팅을 거쳐 뉴욕에서 투자자를 대상으로 직접 IR 피칭과 네트워킹에 나선다. 이를 통해 투자 기회뿐 아니라 유통·F&B 파트너십 등 현지에서 브랜드를 성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미국 시장에서의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스낵스 관계자는 “‘맛있는 경험으로 일상을 행복하게’라는 방향성을 글로벌 시장에서도 이어가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시장에 대한 이해와 현지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글로벌 F&B 기업과 유통사, 브랜드 등 다양한 파트너와 함께 현지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선택하고 즐길 수 있는 제품과 브랜드 경험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